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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부터 그냥 댕길 생각허니 맴이 편하네여~~ㅡ..ㅡ노곤노곤~~~
하지만 개장이 안되니깐 하나하나 깔짝깔짝 계속 질러대고 있어여~~ 이노무 손모가지...
카드를 얼려서 냉동실에 봉인해놓고 싶습니다...
날추워서 이젠 사랑하던 맥주가 눈에 들어오지 않아요~~
오뎅탕에 쏘주먹고싶은데...내 오른손엔 삿뽀로로 맥주가 들려있네여~~
날씨가 추워지니..식탐만 늘어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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