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담배 피는거 찌질해보이고 없어보이고 냄새나는거 알면서도... 끊지못하는 흡연자입니다... 몇몇 댓글보니 흡연자들을 너무 벌레취급하는것 같네요...( 아 여기 댓글 말구요... )
그러시는 분들은 사회생활 하면서 남에게 얼마나 피해를 안주며 살아가는지 참.. 확인해볼수도 없고.. 금연구역에서... 대놓고 똥품잡으며 사람들 의식않고 피는사람은 당연히 욕먹어야겠지만... 금연구역이라도... 한적한 곳에서 거지처럼 짱박혀서 후딱 피는 저같은 사람은 조금만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