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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무릅을 다 피면 뒤로 자빠링이구요 ㅋ
낮은자세를 유지한채 노즈쪽 무릅을 펴주면 당연 뒤로 살짝 후경(?)을 주게됩니다.
이때 데크는 강한 뒤틀림이 발생하죠,,, 서서한번 한쪽 무릅만 펴보세요 데크가 다리에 붙어있다 상상하면서
그러면서 데크는 휘어지고 휘어진 엣지와 기울어진 몸 그리고 내려가는 속도가
삼박자를 이루어서 카빙으로 턴을 하게 되죠
일본에선 업다운과 이부분을 강하게 강조하는 반면
캐시에서는 상하체의 로테이션을 통한 뒤틀림에서 오는힘을 강조하고요 말만다르지 결국 위로 올라가면 비슷해집니다
(커슷험엑스데크에 엑스로 카본스트링들어가죠...이 뒤틀림을 잡아주어 반응성을 높이게 되죠)
http://minihp.cyworld.com/21595020/382950628
강습 동영상 참조 바랍니다. 힐턴시는 무릎보다는 골반을 접어서 엣지각을 만들라네요...
인클이 아니라 앵귤레이션으로 인한 카도브케의 증가를 말하는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