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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질문을 많이 하게 되네요..
너그러이 이해해주삼~
인터넷으로 전세시세를 알아보던중 이런 문구가 있어 질문 합니다.
일반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라고 나와 있는데요..
일반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높을 경우는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예를 들어보면 매매가가 1억 7천인 아파트가 있는데 전세가 1억1천입니다. 얼축 60%정도 나오네요..
2011.11.18 16:37:20 *.204.203.62
아무래도 나중에 혹시라도 경매에 넘어가게 되었을 경우 전세금을 다 돌려받지 못할 가능성도 있겠죠.
낮으면 낮을 수록 좋을 듯 싶네요.
물론 나중에 집값이 폭등했다면 전세권에 미치는 영향이 긍정적이겠지만(전세권에 대한 안정성이랄까.. ㅋ)
폭락할 경우,, 예를 들어 전세금보다 집값이 떨어지면 영향력이 그만큼 줄어드니, 혹시 경매로 넘어가는 일이 생기면,
나머지 못 받는 돈은 따로 집주인한테 받아내야되는데.. 절차가 또 복잡해지겠죠. ㅎ
2011.11.18 16:38:38 *.226.197.51
2011.11.18 21:20:27 *.216.171.176
2011.11.18 23:02:18 *.39.141.71
그냥 지역에따라 수요에따라 전세가 비율이 차이나여..별 의미는 없습니다.
매매보단 전세를 선호하면 높게 나오져....어떤지역은 85%까지 전세비율나옵니다.
큰 기업이 들어가있는 변두리들이 대부분 그렇구여....
그냥 지역에 따라서 매매가대비 전세가가 높은지역이 있어여....
아무래도 나중에 혹시라도 경매에 넘어가게 되었을 경우 전세금을 다 돌려받지 못할 가능성도 있겠죠.
낮으면 낮을 수록 좋을 듯 싶네요.
물론 나중에 집값이 폭등했다면 전세권에 미치는 영향이 긍정적이겠지만(전세권에 대한 안정성이랄까.. ㅋ)
폭락할 경우,, 예를 들어 전세금보다 집값이 떨어지면 영향력이 그만큼 줄어드니, 혹시 경매로 넘어가는 일이 생기면,
나머지 못 받는 돈은 따로 집주인한테 받아내야되는데.. 절차가 또 복잡해지겠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