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사용한 데크는 0809제레미smu, 0809제레미 돼지코, 1011 오피셜입니다.

라이딩 4 트릭 6 구요.

그라운드위주로 타고있습니다. 박스나 지빙은 아직 관심없구요.ㅋ

프론트 백 180,  프론트 360 정도 하는 정도구요/.ㅜㅜ

오피셜을 타다 소프트한 데크를 동경하여 1011 BTM  트러스트 스푼을 신품이월 구매하여 아직 타보지 못한 상황인데요.ㅜㅜ

자꾸 립텍 스케이트바나나 데크가 끌리네요.ㅜㅜ

물론 비교 할 대상이 아니란 걸 알고 있고 스타일도 전혀 틀린데크란것도 알고 있습니다.

혹 두가지를 다 사용해 보신 분이 있으시면 사용하면서 느끼신 점을 듣고싶습니다.

아직 BTM을 사용하지 못 한 저로썬 무지 고민되고 있습니다.

바나나는 눌러봐도 오피셜과는 다른 딱딱함과 역캠이라는 점 그리고 수제데크라는 거 정도 알고 있구요.

BTM은 원산지가 중국이라는거 소프트하면서 라이딩면에서도 떨어지지 않고 트릭에서는 댕기는데로 소프트하게 잘 댕겨진다는 점 하지만 베이스가 내구성이 약하다는 점 정도 알고 있구요.ㅜㅜ

물론 오피셜을 판매하게 된 이유도 탄성 라이딩 모두 좋았는데 조금만 조금만 댕기기 쉽고 소프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장터로 날리게 된거였구요.ㅜㅜ

또 한가지 지속적으로 딱딱?탄성좋은 데크만 사용한 저로써 BTM데크에 탄성에 만족할지가...고민이 됩니다.ㅜㅜ

길게 주저리주저리 했네요.

그럼 사용기 좀 많이 올려주시구요.

어떤게 날지 선택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1.BTM 트러스트 스푼 과 립텍 스케이트 바나나 사용기?

2.두가지 다 사용하신 분들의 이야기

3.제레미나 오피셜에 탄성에 만족했지만 조금더 소프한걸 원한 저에게 스케이트 바나나가 만족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