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줄서서 왁싱도 받고 잡지 스티커 열쇠고리도 받았어요
그 많은 데크를 맨손으로 왁싱해주시더라구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상품은 비록 추첨이 아니였지만 즉흥적으로 진행하는거 재밌던데요
추첨 박스를 가져오는데 시간이 늦었나봐요
추첨박스 찾는 얘기를 제가 들었거든요 ㅎㅎ
오해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댓가 없이 고생하는 스텝분들께 이런 얘기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조금 아쉽기는 했어요
10번대였는데... 6번님 축하드려요 ㅠㅠ
젤 오른쪽에서 롬롬하고 데크를 엄청 들고 있었는데 고개를 왼쪽으로 좀만 더 돌려주시징 ㅋ
오늘 이벤트도 재밌었고 1112시즌 첫 보딩도 만족이었습니다
헝글 스텝분들, 그리고 열혈보더님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헝글이여 영원하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