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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에 예약하고 ... 물건 할인 10%정도 받아서 나름 싸게 샀다? 라고 했는데
이건 뭥미 ~
고글이니 데크니 시즌준비 서둘러서 완료 했더만 ...
지금 갈수록 가격 팍팍 떨어져서 ...
지금 미리사서 손해 본게 30만원이 넘네요 ;;;
가격 볼때마다 짜증이 ㅎ 이젠 샵 구경 안하길로 했는데 ...
샵에서 완전 뒤통수 맞은 기분 드네요
예약판매를 진행하는 이유는 업체에서 재고부담을 덜기 위하여 진행하는 것이 더 일반적인 설명이라고 봅니다. 발주 전에 미리 수요를 파악하여 후에 필요치 않게 악성 재고가 남는 걸 미연에 막기 위함이지요.
또한 일정금액의 할인구매를 유도함으로서 타 업체로 빠져나갈 고객들을 미리 유치하는 효과를 얻기도 하지요.
부자가 될꺼야님 의견대로 정말 리미티드하게 생산하는 제품이 아니라면, 예약구매를 하는 것은
가격적 메리트는 별로 없다고 봅니다. 물론, '난 그거 출시하면 바로 내 손에 들어왔으면 좋겠어' 를 원하는 고객분은 1%라도 할인받고 진행되는 예약구매가 메리트가 있겠죠. ㅎ
또한 일정금액의 할인구매를 유도함으로서 타 업체로 빠져나갈 고객들을 미리 유치하는 효과를 얻기도 하지요.
부자가 될꺼야님 의견대로 정말 리미티드하게 생산하는 제품이 아니라면, 예약구매를 하는 것은
가격적 메리트는 별로 없다고 봅니다. 물론, '난 그거 출시하면 바로 내 손에 들어왔으면 좋겠어' 를 원하는 고객분은 1%라도 할인받고 진행되는 예약구매가 메리트가 있겠죠. ㅎ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아직 굽신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