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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없듯이 차가 음서서 대중교통으로 다니는데요..
보드
타고 지하철 타니까 쳐다보는 사람들이 많네요 ㅋㅋㅋㅋ 부끄럽돻
엮인글 :

소소챠

2011.11.21 16:48:17
*.68.24.208

할머니들이 유심히 보세요... 꼭 사람 넣어논거 같다능... ㅡㅡ

어떤할머니가 그러시데요... ㅡㅡ뭐냐고 꼭 사람넣어논거 같다고..

아시발꿈

2011.11.21 16:49:36
*.87.60.234

가야금인가욧?!

오랑우딴

2011.11.21 16:50:23
*.128.152.41

힘내세요

이웃집또터러♪

2011.11.21 16:49:23
*.126.139.39

저도 0910때 항상 다 가지고 다녔는데요 뭘..ㅋㅋㅋㅋ 지하철 내리거나 버스 타거나 내릴때 데크백 등에 메고 있다가 걸리면 대략 난감.... 민망함.....

날로보딩

2011.11.21 16:50:42
*.128.70.17

" 그래! 난 여자친구도, 차도, 부끄러움도 없는 늠이다! "라고 외치세요. 속으로만...

쟉슨

2011.11.21 16:57:44
*.154.158.79

ㅜㅜ 전 다행히 지하철 탈 일은 없어서.. (지방인)

판때기아톰

2011.11.21 17:04:22
*.113.145.197

가야금입니다...라고하세효...ㅋㅋㅋ

돌아온쌔끈이

2011.11.21 17:03:20
*.105.18.97

ㅋㅋㅋ 전 자랑스럽던데요~~~ 나 보드 타는 남자야~~~~

ⓟⓘⓝⓚ 키티

2011.11.21 17:06:06
*.7.126.217

가야금 ㅋㅋㅋㅋ 옷도 계랑한복으로 ㅋㅋ

트리거

2011.11.21 17:06:36
*.70.37.128

전 몇년전 부산에서 폭풍온날 새벽에 서핑보드들고 해운대로 가는데

정말 모든 사람들에 시선이 느껴지더군요.... 버스안에 사람들이 정말 하나같은 표정으로

돌아볼때는 정말 가관이더군요... ㅋㅋㅋㅋ 물론 그사람들 입장에서 제가 가관이었겠지만...

순수가득

2011.11.21 17:07:49
*.226.199.125

저 가야금 거문고등..국악기만드는데요..

여러대 들구 몇년째 다녀봐두 안쳐다보든데요..

국립국악원 근처(양재역) 이일때는 학생들 무쟈게 들구 다니는디;;;

참고로 정악가야금 거문고.. 보드보다 더크답니다..

초록눈사람

2011.11.21 17:09:20
*.67.120.169

혹시.. 보드복을 입고 타셨는지 ㅋㅋㅋ

꿈을꾸는

2011.11.21 17:11:42
*.222.213.68

혹시.. 인상이.. 가방에 사람넣어다닐 것 처럼 생기신건... 아, 아닙니다!!

에이취

2011.11.21 17:16:45
*.215.157.207

헉 성우 개장해서 잠실에 셔틀타러 가야되는데.

새벽지하철엔 사람이 많이 없었으면..ㅠㅠ

인스

2011.11.21 17:18:55
*.214.241.235

그럴땐 조용히 보드를 내려놓고, 핸드폰으로 음악을 트신 후
멘트를 날리세요~~~~
"오늘 좋은 물건이 있어서 여러분을 찾아뵙습니다"
라고 ㅋㅋ

레이나~~~~

2011.11.21 17:48:53
*.237.174.250

센스쟁이♡♡♡♡♡♡♡

seosang8

2011.11.21 17:22:17
*.70.97.13

ㅋㅋㅋㅋ저두 어떤 아저씨가 이건 어떤 악기냐며

쩌는에잇팩

2011.11.21 17:25:49
*.32.42.163

보드백 상단에 헬멧넣으니 진짜 사람같음 ㅠㅋ

레이나~~~~

2011.11.21 17:49:26
*.237.174.250

급 들어가보고 싶어집니다.
아! 근데 지퍼는 누가 잠가주지??

리틀개진상

2011.11.21 17:26:17
*.140.185.2

자 ~ 이제 이렇게 합니다 보드빽에 보드 넣지 마세요 그냥 데크만 들고타세요
그럼사람들이 덜 궁금하겠죠 ㅋ

드리프트윙

2011.11.21 17:59:24
*.196.2.193

어릴때엔요 보드백들고 가는거 멋지던데요 .. 지금 도 그렇고 .. 취미생활즐기러가는데
이상할게모있나요 ..ㅋ

미남입니다.

2011.11.21 18:10:25
*.246.85.208

전 집에서부터 보드복 입구 지하철타구 버스타구 다합니다아아아앙 ㅋㅋㅋㅋ

남들이 어떻게 보든 나만 좋으면 데죠ㅋㅋㅋ

지갑에삼천원

2011.11.21 18:22:01
*.207.41.204

글쓴이입니다 허허허 잠시 서울에 오는김에 고향으로 다시 갈때 스키장 경유하려고 가져온거라 보드+지하철이 처음이었어요 그냥 시선이 익숙치않아서... 아니 지하철이 ㅋㅋㅋㅋㅋㅋ

김니콘

2011.11.21 18:40:40
*.168.1.1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욜날 그리 가야하는데 큰일

Ho보더

2011.11.21 19:10:22
*.165.177.2

그렇게 하도 댕겨서..이젠 무덤덤...ㅋㅋㅋ

Dreamchaser™

2011.11.21 19:53:08
*.120.28.123

뜬금없지만, 166 휠백에 와이프 장난삼아 들어가 보라고 하고 지퍼 잠가봤는데,

잘 잠기더군요;;; 나중에 요긴하게 쓰려구요;

알리바붐

2011.11.21 20:04:32
*.188.141.115

이 가방안에 사람들었으니 쳐다보지 말라고 한마디 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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