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부터 지하철의 무수한 인파를 헤치고~ 새벽 잠실 6시40분 차를 타고 성우로 출발 의외로 사람도 많고~ 설질도 괜찮고 날씨도 좋고~ 기분좋게 첫 보딩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갓 낙엽을 배운 저로서는 폐를 끼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성우 보딩을 기념하여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에티오피아 난민 소소챠 군과 네드베드 님의 다정한 샷을 공개하겠습니다~^^ 두둥~~
참 즐거운 하루였네요~여러분도 겨울동안 즐보딩하시길 기원하면서~ 사진 올려보겠습니다~
아니 부츠는 어디가셧나요?ㅋㅋㅋ
보기좋습니다~ cpms로 넘어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