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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여~^^
뒤늦게 시즌 중비중인 꼭보더 입니당..ㅠ _-
올해로 4시즌 차에 접어들어 데크.바인딩.부츠.고글 까지 모든걸 새로이 업어오고 있는 중인데요 ' ㅅ'
데크랑 바인딩, 고글은 업어왔는데..지금 부츠가 상당히 고민되네요...힝...ㅠ ㅅ ㅠ
제가 사는 곳이 쫌 시골이라 학동까지 가기가 좀 어려워서요 직접 신어보고 구입하긴 약간 힘들듯 싶어요'ㅅ'
물론 부츠는 신어보고 구입하는게 정답이겠지만요....ㅠㅠ
그래서 인터넷으로 4일째 다 알아보면서 여기저기 뒤적거리고 있는데 정말 힘드네요..ㅠ.ㅠ
그래서 헝보에 문의를 하게 되었더용^^
제가 지금 고민하는 모델이 3개거든요~
제목에 썼다시피. 살로몬 세비지. 써리투 라쉬드. 써리투 JP Walker 이렇게 3가지예용
세비지는 경량화로 가볍고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는걸로 알고있구요~ (전 일단 색상에 꽂혀서^ ^;;)
써리투는 워낙에 유명한지라..의심할 여지가 없는 모델들 인데
혹시 이 모델들 신어보신 분들 계신가요..?ㅎㅎㅎㅎ
신어보신 분들이 계시다면..소감을 좀 말씀해주셔용...ㅠㅠ
4일째 지금 부츠 하나 가지고 온 신경을 다 쏟고 있습니당..ㅠ.ㅠ
불쌍한 꽃사슴을 도와주세요...^^*
좋은 하루되세용~ ^-^
저도 이번에 말라에서 라쉬드로 넘어갔는데
꽤나 괜찮던데요ㅋ
일단 편하고.. 플렉스가 낮다곤 하는데 이정도면 잘잡아주는거 같고요ㅋ
올라운드로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