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합니다

부주하고..

상주처럼..

일다하고..

전 애인들 다그렇게 해줬었습니다

당연히 해야져..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데..

당연히 하시고 회사에 피해 없는 한 최대한 내일처럼 하셔야 합니다

당연히 하는겁니다.

딸은 출가외인이라 거의 남이라는 개념입니다.

외할머니가 돌아가셔도 하는 겁니다.

너무 1차원적인 질문인거같네여~

시간날때마다 찾아뵙는게 예의입니다

멀다면 음...;

하는거구나 저도 담에 해야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헐 와이프 조부 별세 인데;;; 조의금 문제가 아닌듯 한데;;;

헐~ 상주가 문상가야 하나요? 로 들립니다

와이프는 가족이라서 하지말자 라는거 아닐까요??

보통 대부분 하시는거지만 와이프가 하지 말라는 의미는 뭔가 있을겁니다.

예를들어 예전에 와이프 혼자 목돈 들여 할아버지 집안에 사고나 병 뭔가 있을때

해줬다는지...다른 형제는 하나도 안내고... 뭐 예를들어 이런 사연이 있어서

굳이 안내도 충분하다 이런 의미 일수도 있고 뭐 그런거 아닐까요? 와이프도 기본

지식이 있고 부조 해야 하는거 다 알텐데 ....

일단 와이프와 상의 하세요 ㅋ

전 했습니다....

그리고.......

돈 받고... 

방명록 받고...

안내하고...

근조 받고...

식대 영수증 받고...

상주빼고 하는 모든 잡일 다했습니다...

그래야하지요... 상주분들은 바쁘시니까... 아랫사람들이 잡일은 대신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