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가방 만원정도면 사지않나요?

친구가 참 싸가지네요ㅋㅋ

이제부턴 차비받으세요...그걸로 두꺼운 데크가방 젤 싸구려 하나 사주시고

님과 피를 나눈 형제보다 더 친한 사이라고 생각하거나

님을 졸라 호구로 보는듯;;;

그냥 별생각 없을수도..

"니 차가 긁히는 거 따위는 내 알바 아니야"죠......

쪼잔하긴하지만 강하게 나가세요!!

안사면 셔틀타고 오라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뭐하러 태우세요??

그냥 혼자 다니심이.;;

아님 셔틀타고 오라고 하던가요.;

어쨌든 넌 날 태울수 밖에 없어~

본인이 차를 소유하고 있지 않은 경우 왜 그래야되는지를 잘 모릅니다..알더라도 심각하게 생각 안한다는게 문제죠..

(2)에 답변달려고 했는데 글이 사라져 버렸네요..

같이 안다니시면 되죠..

그나저나 어떻게 싣기에 실내에 기스가 나죠?

접촉면에 수건이라도 하나 걸치시면 괜찮으실텐데..

아님 보드복 상의를 걸치시거나..

이 글을 쓴거처럼 친구한테 이렇고 저렇고 해서 데크백을 하나 샀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하면 장난으론 돈없어  해도 알아서 살거같은데요...

그런쪽에 개념이 없는분들 꽤있습니다..

기스가 나건말건 그냥 나몰라라.

그냥 혼자가세요 맘편하게..ㅋ

자차없으신 분들이 흔히 남 차 아까운지도 잘 모르시더라는............... 있으시면 실례 ^^;;;;;

좀 다른 얘기지만

작년시즌에 미리 예방할 수 있었을 텐데..아쉽군요~

ㅆㅅㅋ네.. 버스타고 다니라고 하세요

그래야 미안하다 만오처넌짜리 보드백 살게 라고 할 꺼임..

댓글 쭉 읽어보니 틀린말 하나없이 다 정답!! 이네요.

데크싣고 "너꺼자켓줘"이렇게얘기하고ㅋ 자켓으로데크감싸세요ㅋㅋㅋ옷아까워서살찌도..ㅋ

음... 그냥 배째라 이건강...그래두 새차인데 맘이 아프겠네요

유류비도 혼자 내시는건가요??

헐;;;;;그런 친구라면 조낸 쳐 맞을듯...

웃으면서 얘기 하세요~

"시트 새걸로 갈아 줄래...??  보드백 살래..???  시트 갈아주면 보드백 내가 사줄께~ ^^"

끗!

걍 싹퉁 없는 놈 ㅡㅡ

아...새차를.... 저라면 안태워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