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데요. T T
가을도 끝나가는 이맘때... 아... 이미 겨울이구나...
결혼의 폭훙이~~~ 다 지나간줄 알았는데 마지막 타선이 남아있군요...
그래... 가자.. 가서 뷔페 음식을 흡입해 주마 T ㅅ T
그래도 토욜이라 다행..
개인적으로 일욜 결혼은 하루를 다 날리는 거 같아서 좀 싫더군요...
기억중에 가장 이해 안가며 황당했던 결혼식은... 12 월 25 일날 결혼했던 친척.
너네만 좋으면 다 좋은거냐? ㅡ,ㅡ a
여튼... 근처에서 토욜 결혼이라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