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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놔~ 이외로운 보딩~

조회 수 335 추천 수 0 2011.11.25 10:36:33

뜨쟁이 *.155.209.170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9576099

어제 친구놈과 오늘 저녁 휘팍 출발 약속을 잡고 꿀잠을 잤는데 아침부터 불안한 전화벨소리... 집안에 급한사정이 생겨 못간다네요...
아~~ 이 고독한 인생~~~~
결국 혼자가야하는것인가...
이렇게된이상 이틀동안 싸우나 신공써야겟네...

겨울은 춥고...외롭고...고독하고... 난 일월달에 태어났고....

보드는 혼자타는거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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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z1

2011.11.25 10:40:27
*.208.109.192

보드는 혼자타는거죠

쎄랑이

2011.11.25 10:44:46
*.226.202.145

빙고!

꿈을꾸는

2011.11.25 10:52:56
*.222.213.68

같이 가봤자 어차피 혼자 타잖아요. 토닥토닥~~ㅋ

냐하하_

2011.11.25 10:59:23
*.204.210.226

ㅋㅋㅋㅋㅋㅋ

로터스™

2011.11.25 11:02:59
*.232.30.110

2인용 보드는 없음 ㅋㅋㅋㅋ

Ice_Age

2011.11.25 11:05:46
*.150.83.226

리프트는 혼자 안타는데.... -ㅂ-;;

뜨쟁이

2011.11.25 11:25:10
*.155.209.170

그게 제일 외롭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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