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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보고 생각나서 씁니다.
91년~94년 (10대 중반) - 브렌따노, 뱅뱅, 언더우드, 헌트, 메이폴, 프로스펙스 (몽땅다 어머니가 사주심)
94년~96년 (10대 후반) - 퀵실버, 징코, 에코, 스튜시, 닥터마틴 워커, 나이키 에어조단 (스노보드와 힙합의 영향을 받음)
97년~2000년(20대 초반) - 퀵실버, 리바이스, 지오다노 면 힙합바지, 경찰복, 닥터마틴
(아주 잠깐 연신네 사는 여친 지금 마눌의 영향을 받아, 옹골진, 안전지대, 텍스 리버스 같은 쫄나팔이나 쫄티를 입음)
전역후 (2002년~2005년) 20대 중반 - 퀵실버, 리바이스, 흰색 쫄나시, 닥터마틴,
2005년~2007년( 20대 후반) - 리바이스, 에어포스1, 폴로진,켈빈 클라인
2008년~현재 - 리바이스, 에버크롬비, 켈빈 클라인...............
중간중간 생각 안나는게 있긴 하지만.......흠...힙합을 오래 입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