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아침부터 서둘러 나오는데 차에 시동건채로 문이 잠기는 불상사가..
아침부터 좋지않네 조심히 타야지하고 타는데...
호크에서 사고당했습니다ㅠㅠ
알파인보더가 뒤에서 그대로 들이받아버린..
하이백이 부셔졌네요^^ 천도 찢어지고...
엉덩이에 타박상만 입은거같은데
받으신분이 너무 미안해하고 말년휴가나온 병장님이라..
오늘 장비만 샵에가서 수리나 교환하고 연락하기로 했습니다ㅠ
모두 조심히 타세요ㅠ 혼자조심히탄다고 사고나지않는건 아니지만
설마 부상보고서로 옮겨가진않겠죠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