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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오픈을 한지도 어언.. 2주가까이..
드디어... 내일 갑니다~!! ^^
언넝 시승해보고 싶어요~!! +ㅁ+
기존 데크는 143인데..
(솔직히 저한테 좀 길었습니다 ㅠㅠ)
과감하게 11/12 GRAY BAMBINA 136으로~
트릭을 열심히 하겠단 일념으로 과감하게 짧은데크를....
이녀석..
플랫캠버에..
탑시트, 베이스 모두모두 훌륭하며..
(솔직히;; 설명해 주시는거 까묵었습니다;; ㅎㅎ;;)
엣지가... 스테인레스입니다!!!
이제 녹슨 엣지는 안녀~~엉~~ ^ .^)/~
거기에다 제가 딱!! 좋아하는 소프트하면서도 하드한 느낌이 살짝도는..
하드하진 않습니다 ㅎㅎ 혹시 오해하실까봐요~ 소프트합니다~
이건.. 글로는 설명이 어렵네요 ㅎㅎ
탑시트, 베이스도 이쁩니다 ㅎㅎ
노즈쪽 엣지입니다~
스텐인레스 엣지라 너무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ㅎㅎ
얼룩진것처럼 울퉁불퉁한것은.. 왁싱하고.. 아직 벗겨내질 않아서 그렇습니다..
타기 직전에 긁어내는걸 좋아라하는 스탈입니다~
솔직히.. 귀찮을땐.. 그냥 타기도합니다 ㅎㅎㅎ
바인딩은.. 사이즈의 압박으로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라이드로 선택했습니다~
ㅇ ㅏ.. 슬픕니다 ㅠㅠ
웨지 시스템으로 무릎의 충격을 줄여주고
토스트랩이 고무로 되어있어 그립감이 좋습니다~
장착 완료 모습니다~!!
이제 타러 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시승후기 남길께요~
다녀오겠습니다 (_ _)
깔금하네요..바인딩도 깔맟춤하신것 같고..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