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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같이 일어나 운전하고, 펭귄 2번 타고 도도 1번 타고 장비 맡겨두고 왔네요.
장비 맡겨두고 오는게 목적이라서...
낙엽이라 설질을 논할 수준은 아니지만 제겐 너무너무 좋았어요.
패딩입고 룰루랄라~
낼은 버스타고 가보려고요.
안전보딩하세요.
* 내용이 간단해서 보드장소식란에 올리지 않았어요.
2011.11.26 14:15:09 *.212.183.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