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토 회사 워크샵 때문에.휘팍와서 어제부터 신나게 보딩중인데. . 원래는 오늘 복귀인뎅
잘못하고 콘도4개중 작은평수 하나를 오늘꺼 예약해서 이사님이
저 보드탄다고 오늘도 타라고 키를주면서 가셨어요
직원들 다 가고 저혼자 콘도 자게 생겼네용 어엉
아 이제 혼자 타는것도 지겹고 . .
테레비에선 아이유가 계속나오고 . . 리프트 야간권까지 끊어시고 가셨는뎅 문제는 너무 심심하고. .
차랴이없눈 전 낼 집에갈게 걱정뿐이고 저녁도 혼자.먹어야하고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 지 구분이 안서요 구니깐 누가 좀 놀아주셨으면 좋겠다는거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