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기억을 버렸나 봅니다
살랑살랑 내려오던 그 기억은 어디가고
초보가 다시되어버렸...
턴도 감이 안오고 ㅋㅋ 100미터마다 종아리가 터질듯 ㅠㅠ 쉬면서 내려오고 ㅠ
300키로 달려가서 곤도라 한번탔네염
이제 집에와서 뜨거운물 한바가지 뒤집어 썻는데.. 장딴지 터질려 하네염
참 제 하이바 알아보고 헬멧 귀엽게 노크 하시고 츄러스랑 핫도그랑 콜라 사주신 꽃보더님!!! 닉넴을 안물어봤네요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담달 11일 콘도 혼자 쓰지 싶은데...
아근대..
"참 제 하이바 알아보고 헬멧 귀엽게 노크 하시고 츄러스랑 핫도그랑 콜라 사주신 꽃보더님!!! 닉넴을 안물어봤네요 잘먹었습니다"
이거 맘에안듬
너무 부럽고 슬픔...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