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셋트상품을구입하고나서 이래저래 서너가지의 큰문제점들이발견되어 바리바리싸들고 보드코리아
로 달려갔습니다 가장큰문제는 부추를신으면 발이절여오는문제였는데
아무튼 이래저래문재가있어서왔다니까 사람이많은지라 하 이십여분기달리라네요 젠장
드뎌내차례가되어 문제점들을얘기하니 어떤 날라리같은직원이 언제산거냐며 일줄너므면
반품안되요 라머 눈으로 레이져를나리길래 지들이잘못해서왔는데 욱했지만
꾹참았습니다 다른직원이와서 제가봐드리겠습니다하며 하다둘씩 이것저것 봐주시던데
내가알고있던 오해가 정말하나둘씩없어지면서 여기오길정말잘했구나하는
생각이들면서 보코에대한이미지도 완전바껴버렀습니다
제가여기다가이런글을쓰는 이유는
첫째 보코에가면 직원들중에 젤나이만으신분한테가서 설명받의면
정말친절하게 잘 해주 십니다 정말 천사에요 선물도 마구마구주시고
참고로 머리긴 예수같은분은조심하세요
둘째로 부츠사시는 분들은 정말꼭매장가서 신어보시고 사시는게 중요할듯합니다
꼭신어보고 사시고 자기한테맞는 부츠가 젤조은거라는생각을해습니다
비싸다고다 유명하다조은게아니더군요
암튼긴글 폰으로저글려니 짜증이 ㅡ ㅡ 댜들 즐뵤딩 햐세요
몇몇몰상식한
무개념샵돌이때문에
다른착하신분들까지욕먹고
샵까지욕먹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