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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하고 포옹하고 진도도 나가서
사귀자고 했는데 강하게 오빠랑 무슨 사이라며 부정하는 건 뭔가요?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없어서 그렇게 강하게 부정하는 건가요?
2011.11.30 17:53:19 *.222.213.68
술마시고 그런거면 술김에 그러신듯하고 아무튼 낚이신 듯...
아니 그 여자 뭥미?? 같은 여자로서 이해안가요;;;;;;;;;
2011.11.30 17:54:10 *.243.13.160
술김 아니고 맨정신입니다.
2011.11.30 17:58:26 *.107.195.139
걍 즐기고 싶은가봐요......
조심하세요
딴데가서도 그럴수있으니깐요
다른여자 알아보시길
2011.11.30 18:01:18 *.47.68.35
저도이해가안가네요....
2011.11.30 19:03:52 *.208.13.36
제가 님이라면 욕까지는 아니어도 뭐라고 할듯. 넌 아무사이 아닌사람이랑 키스하고 그러냐고.
내가 사람잘못봤다고 하고 연락하지마세요. 같은 여자지만 정말 이해안가네요
2011.11.30 20:07:53 *.112.156.148
과감하게 잊으세요~ 나중에 후회하십니다..
2011.11.30 23:04:49 *.140.115.150
차갑게 대하세요
냉정하게. 그럼 또 달라붙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적당히 받아주며 냉정히 대해보세요. 맘없으면 떠나고 아니면 진심을 보이겠죠.
2011.12.01 00:14:44 *.36.219.20
가볍게 만나세요 . 정도 마음도 일절 주지말고
2011.12.01 11:29:36 *.148.184.47
오래된 사이었는데 갑자기 진도가 나가게 되었다면 조금 더 밀어붙여 보시고
안지 얼마 안된 사이라면 그냥 "아~봉보로봉"님의 말씀처럼 얘기해 보시거나 그냥 잊어버리시는게 답일듯..
2011.12.04 22:49:02 *.226.216.118
술마시고 그런거면 술김에 그러신듯하고 아무튼 낚이신 듯...
아니 그 여자 뭥미?? 같은 여자로서 이해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