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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상의 패딩을 내놨는데 10에

네고 해서 9에 팔았습니다.


근데 담날 떡하니 16에 올라와있네요....

그것도 제가 찍어놓은 사진으로...


왠지 그 글을 보니까 왠지 씁쓸해 지더군요...

내가 싸게 판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고...

저게 팔렸을라나...하는 생각도..


그냥 그렇다구요...

토욜날 성우 가는데...눈발이 좀 날리면...

이 씁쓸한 기분이 좀 풀릴려나...

엮인글 :

사시남^^

2011.12.01 15:07:47
*.246.70.220

ㅠㅠ 대박이네요 판매못하실거에요 눈밟으며 잊으세요

쿨리

2011.12.01 15:07:50
*.226.220.79

참 그런 인간들은..돈 몇푼때문에 그러고 싶은지..불쌍한 놈 도와줬다고 생각라세요

pinn

2011.12.01 15:14:24
*.216.28.67

헐.. 그런 쓰레기같은 짓을.. 되팔이는 진짜 공개해야된느거 아닌가요??

리틀진상

2011.12.01 15:31:55
*.140.185.2

ㅋㅋ 아놔~ 진짜 그지근성인지 알뜰한건지 9에사서 16에 팔아쳐묵고 사진올려주세요 다들안사게

JAYCH

2011.12.01 15:39:04
*.9.11.85

그놈이 그놈이라면 진짜 놈이네요^^

MC성규

2011.12.01 15:47:58
*.247.149.239

이런 dog거지 같은..

노인공격

2011.12.01 16:05:12
*.40.35.148

리셀러는 공개함이 옳다고 보는데요

ㅋㅋ

2011.12.01 16:27:20
*.70.14.178

제가 13에 판고글을 20에 파는놈도 있더군요

안팔리긴 하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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