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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쉰다고 몰랐는데 휘팍에 심백권이 있었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고 올해는 꼭 사고 말꺼라는 필사의 의지를 불태고 있었는데....
소식이 없네요..ㅜㅜ
휘팍 1차 시즌권 판매 할때도, (난 지방이고 주말에 가서 야간에만 타니까. 패스~)라며 패스.
성우의 심철권이 계속 풀릴때도, (나의 베이스는 휘팍뿐이야. 휘팍도 곧 나오겠지+_+)라면서 패스..
근데 이거 하루하루가 지나갈수록 안나올것 같은 분위기네요.
작년에도 네이트랑 연계해서 낸거 같은데 올해는 네이트가 용평이랑 손을 잡고 심야권을 내서.
더더욱 안나올것 같은 분위기네요.
슬슬 장터에서 시즌권을 찾기 시작해야 하나봐요. 이런젝.....ㅜㅜ
휘팍에 전화하면 아직 계획이 없다고만 하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