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물꾸물 거려서 10시부터 지금까지 타고 있습니다... 3시쯤 돌아갈 생각입니다.. 집이 인천인데 가는 동안 막히는 곳은하나두 없네요..
역시 슬롭이 하나라 사람이 몰려서 그런가 많다능.. 립트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도 목격하고...사진 찍어 뒀는데 아잉폰 3gs 라 어둡게 나와서 하나두 못 알아 보겠네요.. 쩝...
그것 보다..!! 형광 분홍의 보드복을 입으신 키작은 여성분!! 앗!! 너무 귀여워요!!
친구 몇분이서 같이 오신거같은데 혼자서 정말 열심히타시고 너머지고.. 저 내려와서 서 있는데 제 앞에 넘어 지시면서 데크를 톡..! 그러곤 앗! 죄송합니다~
하시는데.. 죄송은요..ㅠㅠ 감사해요~ㅠㅠ
그분.. 헝글 하시는 분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