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데크는 소모품이다라고 확신하시는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새장비구입해서 출격하자마자 스크래치나면 속상하시지요..

데크는 소모품도 맞는말이지만 고가의 상급 장비라면 사실 속상한건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데크 탑시트 정말 쉽게 할수있는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직 한번밖에 출격안한거라 내구성은 장담 못하니 스스로 알아서 판단하세요..^^;

자기 동네에 간판집은 쉽게 찿으실수 있을겁니다..

바로 거기서 투명시트지를 붙여 달라고하시면 됩니다..

퐁퐁?같은거 뿌리고  알아서 다해주십니다..너무 쉽게 작업하십니다..

전 데크 2장중 한장은 카시*에서 파는 비싼 우레탄보호필름를 구입해서  붙여 달라고 했고

나머지한장은 주인아저씨가 추천해주는 투명시트지 작업했습니다..

두장에 2만원  들었습니다..

오늘로 붙인지 5일정도 되었고 오후야간 30회정도 라이딩하였으나

아직 떨어진곳은 없습니다 ㅎㅎ

다음은 sg 입니다..주간10여회 보딩후입니다..카시*에서 구입한 이만 몇천원짜리 우레탄 보호 필름입니다..

살짝 벌어짐이 보일듯 말듯합니다..

아직까지는 카시*에서 이만몇천원주고 구입한 시트지보다는 간판집아저씨가 추천해준 시트지가 더 잘붙어있습니다..

다만 간판집시트지는 조금 저렴하다보니 두께는 얇은듯 합니다..

대신 더 선명하게 데크 탑이 잘보입니다..

묻고 답하기란에  시트지 문의 가끔올라오던데요...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