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턴을 처음했습니다 --;;;
그 복닥복닥한 알파1에서 스키학교 강습비 내고 강사한테 수업 듣었습니다.
노란 조끼 입고 탄사람이 저 밖에 없으니 오늘 오전 오후 계신분들은 누군지 아실듯 -.- ㅎㅎ
오늘 비기너 턴은 완성하고 노비스턴 맛만 보고 끝났구요
정말 사람 무진장 많았던 알파에서 큰 사고 없이 강습 잘 받았네요 ㅎㅎ
암튼 오늘 턴 해서 햄볶아요!!
ps>허벅지 터져나가고 있습니다 ㅎㅎ
ps2> 역시 상급 바인딩은 잡아주는게 다르긴 하네요;; (살로몬 칼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