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바케죠.

발이아파도 꽉잡아주는걸 좋아해서 피가 안통하기 직전까지 묶으시는분도 있고

발아픈거 싫어서 대충 묶고 타시는분도 있고..

전 편한게 좋아서 걍 대강대강 ㅋㅋ

근데 부츠가 발에 안맞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발에 안맞으시는거 같네요.

제가 딱 그케이스 입니다.

말라같은경우 딱 좋은대,

써리투 프라임 같이 쓰는대,,

반딩 묶고 몇번타면 아프고 저려요.

왼쪽만,, 성형와고 왔네요 결국엔..

족형과 안맞으시는것 같은데요,,,

새부츠면 말라 저온 열성형 하니까요 몇번 더 타보세요.ㅎㅎ

ㅎㄷㄷ 새부츠로 구매해서 아직 10번도 안타긴 한건데..

이게 또 괜찮을땐 괜찮은거 같기도하고 잘 모르겠네요 ㄷㄷㄷ

꽉 묶으면 확실히 아프고 저릴때가 있어서 미치겠다능 ㅠㅠ

저 이번에 1011말라 새부츠 첫 보딩 했는데, 꽉 묶었다가 발 아파서 고생했네요..

다음번엔 적당히 묶어 보려구요.. 설마 그래도 아프진 않을듯 싶은데요.

완전  꽉 묶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ㅋㅋ  발이 편하면서두 잡아주는 느낌이 들도록   적당히  묶어주세요 ^^ 

저는 끈부츠인데요. 일단 처음에 꽉묶고 2번정도 라이딩+트릭하면서 내려오고 다시 묶습니다. 똑같이 묶어도 어떨땐 느슨하게 느껴지고 어떨땐 조여와서요~^^

저는 일부러 최대한 헐렁하게 묶어요..;;

왼만큽 잡아줄정도로만요..

발이 불편하면 라이딩시도 짜증나구요..

바인딩도 꽉묶으면 트릭도 할때도 부담서러워요..;;

부츠가 발에 맞는다는 가정하에...

이너부츠 끈을 좀 느슨하게 해보세요... 이너부츠 끈을 너무 꽉조이시는듯 합니다..

외피는좀 단단하게 조이시고... 이너만 살짝 느슨하게...

사람마다 다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