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병아리기본잡아주고
와이프 비기너턴을가르치기위해 초급연습후
중급째즈로 처음올라가서
내려오는데 처음출발부분이 많이얼어있더군요
와이프데크(이번에산것)를 여러여자분들이
긁고밟고 아주난장판이더군요 제설을 쫌해서
슬롭을더늘려야지 하고 턴연습을했습니다
정말 발라드에서 사람에치여서 째즈를간건데
실력이안되는분들이 너무올라오셔서 시작부분까지 점령ㅠㅠ
대명가기싫어지는하루ㅠㅠ
덧)오늘 와이프가 앞쩍해서 두무릅이 피멍이들었
는데 너 진짜아프겠다하며 뒤집어지게웃었다고
집에오는동안 겁나게맞고 지금 찜질방에서 홀로
누워있습니다.
결론은 마누라한테 잘합시다ㅠㅠ
이상망글ㅠㅠ
몸이 덜풀려서인지 여러번 짜빠링....담부턴 초급에서 몸풀다 가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