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이 작년 시즌까지 스스로 무자격자라고 인증했네요

그리고 작년에 팀카시가 헝글에서 욕을 먹은 이유는 최초, 유일, 최고라는 단어를 남발해서 였는데

역시 버릇은 못 고치나 봅니다.

casi 자격증 prep(준비과정)은 레벨 1 감독관 이상이라면

그동안 팀카시가 레벨 1 레벨 2 prep은 해온 것과 이번에 그라우스에서 일어난 일과 뭐가 다르죠?

이제와서 우리 대장은 렙1, 2 감독관이니깐 과거에 자격 없을때 한 거 다 괜찮아는 아니죠?

그리고 안했다고 발뺌하기엔 너무 최근까지 그 짓 해먹지 않았나요?

작년과 재작년만해도 한국에서 렙1,2 코스 하루전에 prep이라고 하는거 하고 다니거 기억나거든요

그리고 casi 소속 유일한 한국인 감독관이라는 데 제가 알기로는 여기 대장보다 먼저 감독관 되신 분들이 몇분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유일한 한국인 감독관인가요?

그리고 최초 한국인 레벨 2 감독관이라는데

casi 멤버면 모두 알다시피 레벨 2 감독관은 렙 3 이상이어야 합니다.

근데 저곳 대장은 다 알다시피 작년 시즌에 레벨 3 시험을 봤습니다.

결국 올해 렙2 감독관 연수갔다와서 벌써 되었다고 설레발인 거 아닌가요?

감독관 되려면 쿠킨가 인턴인가 하는 과정 거처야 하는 것으로 아는데 어떻게 2011년 11월 29일 이전에 렙 2 감독관이 될 수 있죠?

작년 시즌에 제 친구가 토론토가서 한국인 렙2 감독관으로부터 셤 봤었다는데

강**님 정말로 한국인 최초 렙 2 감독관 맞아요?

이런 것이 실수라 하기엔 좀 너무한 거 아닌가요?

당신들이 슨셈과 실력과 능력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멘탈에서는 차이점이 없는 것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이 글들은 다 팀카시 운영진들이 작성한 글에서 발췌했으니 실수다 이런 말은 없었으면 하네요

실수라면 이렇게 여러번 사용하지는 않았을 테니 말이죠

그리고 한마디 더 하자면

나도 헝글 소식통에서 팀카시 광고보고 너랑 같은 생각에서 이 글을 올렸다
바쁜 하루를 보내다 헝글 소식통에서 글을 읽었을때 나타난 창피하고도 기가막힌 글
망상같은 욕심의 실수가 만들어내는 또 하나의 웃지못할 허탈함
이런 일이 일어날 때마다 한숨만 나옴

슨셈도 처음엔 그런 식으로 말했었지....
그래서 욕 더 먹으니깐 자기 합리화로 엄청난 장문을 연달하 작성하는 기욤을 토했지만

넌 뭘 보여줄지 궁금하다

너희 배경에 CASI 빼면 뭐가 남는지 궁금하다

슨셈처럼 자기자신을 위한 협회하나 만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