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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말그대로 스노우보드라고는 렌탈해서 한번 내려온 전적의 새..............앵초짜 입니다..
근데 그 한번 내려온 느낌에 재미를 붙여 제대로 한번 배워보고자 옷과 장비를 질렀는데 문제는 주변에 가르쳐주실분이 한분도 없다는거네요..;;
그래서 강의 해주시는분들을 찾는중인데 일단 아무것도 모르다보니 일반적인 강습비용을 모르고있습니다..
강의 받을사람은 저랑 여자친구 해서 두명이구 장소는 어차피 차로 이동할꺼고 초보기 때문에 어느 스키장이 강습받기 좋은지도 모릅니다;
해서 가격저렴하고 잘 알려주시는곳 이라면 어디든 갈 용의가 있구요..
어느 글에서는 동호회나 다른분들께 부탁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시는데 그런경우엔 리프트권 이라던지, 식사등 대접할 용의도 있습니다.
두명 다 프리랜서라 평일에도 스케쥴 낼수있구요~~
따뜻한 관심과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글 올라올때 마다 다른분들도 항상 말씀해 주시지만
1. 베이스를 잡는다.
2. 헝글자게를 기웃 거린다.
3. 베이스가 같은 사람을 찾는다.
4. 친한척 한다.
5. 같이가자고 한다.
6. 밥사먹이면서 배운다.
PS 시즌권자들이 많으므로 별도의 리프트비(강습료)가 들지 않는다.
가급적 ASKY를 찾아서 여자친구 친구를 한번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