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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아파트나 단독밖에 없습니다.
주차하는 사람은 한번뿐이겠지만 전화하는 입장은 수십,수백번이더라구요.
진짜 전화해서 빼달라는것도 한두번이지... 스트레스는 정말...
전화 안 받으면 구청에 전화하면 견인해갑니다. 하지만, 이것도 짜증나고 보복도 두렵고...
이중주차 안하는 빌라 드물고해서 저도 아파트로 이사...
지금까지 비싼 관리비 들여가면서 아파트 왜 사나 생각했던 1인 입니다.
허나, 기우일뿐 바보같은 생각이었죠. 사람들이 왜 '아파트 아파트'하는지 알았습니다.
관리비 전혀 안 아까워요. 가장 좋은게 택배랑 주차.
그시간이 저녁이라면 전화해서 견인해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