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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번주 카메라 캠코더 다 가져갈 예정입니다.
어차피 보드도 못탈거.... 슬롭 중간 또는 안내데스크에 기다리며
이번주 3,000명 단체로 인한 지옥풍경(각종 사고, 고객 항의장면, 직원/패트롤의 대처)을
고스란히 담아 신안그룹 홈페이지 고객의 소리에 올리려구요.
홈페이지 항의 폭탄글은 이미 몇개 캡쳐 해두었구요...
[이렇게 운영하면 당신들이 인수할 내년엔 고객 감소로 더더욱 적자를 면하지 못할것이다.
그러니 안일한 운영을 일삼는 직원들의 고용 승계는 재고하여야 할 것이다] 라구요...
성우 직원들께 악감정은 없지만... 대게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래에서 다수가 말하는 의견보단
윗사람 하나의 말을 더 잘듣더라구요.
신안그룹 홈페이지 고객의 소리 게시판입니다.
https://www.shinan.co.kr:10003/cs/cust_proposal.shn
현재 주인인 현대시멘트 질의응답 페이지구요...
http://www.hdcement.co.kr/kor/bord/home.html?menuno=6&sub=1
현대시멘트 사이버 감사실 담당자 메일입니다.
주말에 성우 직원분들에게 항의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