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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상주하던 결택님과.. 동네 후배들과 같이 타서 외로움을 못 느꼈었는데..
올 시즌 다시 솔로보딩을 하니 역시 외롭고 심심하네요.
걸그룹으로 가득 채운 mp3이 귓가에 울려도 외로움은 어쩔수가 ;;;;;
야간 보딩을 같이 할 사람을 좀 찾아 볼까 하다가도 보딩 후에 소주에 고기를 할꺼 같아서 망설여지고..
2011.12.07 10:27:15 *.228.254.74
2011.12.07 12:11:26 *.202.66.63
2011.12.08 08:28:53 *.253.96.189
전 오히려 그게 땡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