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업군인 하사고요
해군 예인선에 기관장직책을 맡고있어요
위로는 정장 원사한분 밑으로 병 둘있는데
일적으로는 힘들지 않은데
역시 일이편하면 정식적으로 힘들다는게 맞는 말인것 같아요
원사님이 왜이리 스트레스를 주는지 머리가 아픕니다
뭐 이랬다 저랬다 하는건 기본이고
말끝마다 ㅅㄲ야 ㄱㅅㄲ야
매사 짜증과 화를내시고
밑에 우리들 생각해주는척 말들어보면 결국 다 본인에게 이익이 가는거라는거..
나이값도 못하시고
좋게 생각하고 그러려니 넘어가려해도
그런분이너무 많아서 제대하려합니다 ㅜㅜ
차라리 바깥 일이 나을것 같은데 제대하면 뭐하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