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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014

댓글에 더 신중해졌으면 합니다.

조회 수 650 추천 수 0 2011.12.07 13:05:58
휘닉스피크 *.137.86.144

첫 댓글이 중요하다는데 제 글도 걱정되는군요. ^^

 

일부게시판 댓글 중에 특히나 의학,법률쪽 글은 좀 알고 썼으면 좋겠습니다.

사례나 판례의 건이 판단하는데 중요한 기준이 될텐데 간혹 너무나 상식에 벗어나는 댓글들을 쓰시니 문젭니다.

 

질문자 분들도 병원이나 법원에 가기전 작은 참고사항으로만 알고계세요.

워낙에 다양한 처방(대처)이 있기에 글로는 이해도 설명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스키장과 손님간의 분쟁이 간혹 있는데요.

사이트 특성상 군중심리처럼 우루루 몰려서 리조트 탓만 하시는 댓글도 염려스럽습니다.

원인제공도 없고 사건(사고)를 확대시킨 내용도 없고 결론에서는 답도 없고..

 

아는게 힘 입니다. 소비자의 권리와 의무의 균형에서 한쪽으로 넘어지지 마세요.

더불어 스키어,보더 어떤걸 타냐가 아니고 어떻게 타냐가 비매너의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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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진상

2011.12.07 13:17:15
*.140.185.2

음,,,,,

세상사는 이야기는데......

모든다 제맘같으면 이세상살기 편하고 좋지만

그렇지 못하니 그냥저냥 사는거져 나 내맘같으면 세상살기 얼마나 편할까요 ^^

Coolpeace

2011.12.07 13:31:48
*.70.11.73

그래서 전 부동산 관련 답변달아드릴때 혹시나 틀린부분이 없나 잘못해석한건없나 민법책 다시보고 달아드려요 ㅋ

그러면서 저도 다시 공부하게 되네요 ㅋ

공인중개사 수험생으로부터 ㅋㅋ

맞아요

2011.12.07 13:41:49
*.234.197.250

애정문제나 취업문제도 아니고
책임소재를 가리는 의학과 법률상담은 조심해야죠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얕은지식으로 열의는
칭찬해주고 싶지만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죠

리틀진상

2011.12.07 13:45:53
*.140.185.2

전그런거는 그냥 안달어요 위로해주죠 그냥 ㅋㅋ

안그래도 복잡하고 머리아픈세상 살면 얼마나산다고

편안하게 그냥 아무탈없이 지내고 싶네요 ㅋㅋ

투더뤼

2011.12.07 13:45:56
*.38.144.252

전 아는것만 골라서 덧글;;

카레맛지티

2011.12.07 14:51:43
*.12.68.29

정답을 들으려 여기에 조언을 구하는 건 아니 잖아요~

일단 변호사 수임/상담은 끝냈지만,

그냥 의견을 듣고 싶을 뿐. 이어서 질문 하는 저 같은 사람도 있답니다~

(저도 법률쪽 질문했는데, 말도 안되는 답변 달린 것 많았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생각했던;; ㅎ)

요이땅

2011.12.07 15:11:38
*.131.201.251

옳은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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