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밴쿠버(위슬러)에 다녀온 적 있습니다. 친동생이 밴쿠버 바로 옆 빅토리아에서 유학했으며 또 현지에 생활하시는 지인이 있어 조금 알게된 정보가 있습니다.
영어 성적을 위한 어학연수로 밴쿠버쪽은 비추입니다. 여학연수로 온 한국 사람 진짜 많습니다.
회화나 프리토킹을 위한 것이라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위슬러에서 일하면서 스킹보딩 즐기는 한국분 뵈었는데
나중에 내 아이가 해외생활 해보고 싶다면 꼭 그분처럼 보내야지 생각 들 정도로 괜찮아 보였습니다.
다들 어학연수를 호주나 그쪽으로 많이 가곤 하던데 그쪽에도 스키장 있지만 아무래도 위슬러가 좋아보이더군요.
??? 좀 횡설수설이네요
위슬러에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민박?하숙?같은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쪽에서 여학연수도 원하면 소개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전혀 알지 못하지만 참조만 해보세요 http://cafe.naver.com/whistlerhouse
미국입니다...
얼마나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캐나다는 보드타러가시지 어학공부는 LA 보다 더 열악하시다 보면 됩니다..
친구가 한국에서 외국계 유학원 과장으로 있었는데... 거긴 아에 어학쪽은 죽었다고 보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