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의 유령데크 대처법 입니다.

1.  데크 사이즈를 구별한다.

     (145 밑에 사이즈 일수록 꽃보더 데크일 확율이 높다.)

     (미안한 이야기지만 본인이 소인국 사람이라 150 이상분은 부담 스럽다.)

2.  데크 탑시트 확인한다.

     ( 탑시트가 알록달록 할수록 꽃보더 확율이 높아진다.)

     (이쁜걸 찾는건 여자의 본능이다.) 

3. 렌탈데크 사이즈 작다면 무조건 따라간다. 

    (렌탈샵에서 주는 데크는 거의 정사이즈를 준다.)

    (확율은 양념반 후라이드반 이다.)

4.  대략 146~150 사이 데크 탑시트 확인후 따라간다.

     (남자데크 치고 알록달록은 7:3의 비율이지만 난 7을 믿는다.)

     (아는분중에 146 타는 산적같은분 있음. 조심!!! denger!!)

p.s 유령데크 따라가다가 ㅋ 잡아 본적도 있고 멀어져가는 데크를 바라 보며 소리도 질러 보았지만 (피해요!!!)(유령데크다!!!)

      내말 들어주는 이는 한명도 없던데 ㅠㅜ 따라 가는것도 위험 하지만 뒤에서 소리라도 질러주는게 매너 일듯 싶네요.

      (유령데크 따라 다니다 보니 문뜩 생각이 드는 내용을 적어봤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