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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셔틀기사님 졸음운전 때문에 조마조마 하시는 글 보고 적어봅니다.

 

젊었을때 지방에서 근무했기에 시외버스를 자주 타서 경험을 예로 들겠습니다. 

 

기사님한테 대뜸 "졸음운전 마세요" 하면 어색하기도 하고 기분 상하실수 있으니 자제하구요

 

보통은 남은 시간이나 현재 위치등을 물어보면서 대화로 졸음을 쫓게 해드립니다.

 

휴게소 들어가자고 말씀드리면 굳이 거부하는 경우는 많지 않구요 저는 커피와 껌을 종종 드리곤 합니다.

 

다른 승객들이 졸음운전 상황을 모르고 있을땐 본인의 대처로 큰 화를 면할수 있기에 실천하시는게 옳습니다.  

 

 

엮인글 :

겨울단풍

2011.12.08 14:58:35
*.75.253.250

사실, 기사님들이 전문적으로 한다고 생각해서

생각 많이 안해본 내용인데, 읽다보니 정말 그렇군요;;;

좋은 생각 감사합니다~

쪼꼬쥬스

2011.12.08 14:58:35
*.136.205.66

하나뿐인 소중한 생명을 위해 고가의 "몬스터에너지"라도 드려서 각성시켜드리는 방법도..
콜록~..;;

이웃집또터러♪

2011.12.08 14:59:18
*.126.139.39

좋은 생각이네요~!!

Dave™

2011.12.08 15:09:00
*.232.139.162

졸음운전 방이에 특효는 바로 목뒷쪽 파스입니다...

ZUNI카페

2011.12.08 15:09:10
*.210.193.19

좋은 생각이네요(1)

A.T.L

2011.12.08 15:21:12
*.1.99.93

한번쯤 권유해봐야겠어여 ㅋ

BDBD

2011.12.08 15:49:34
*.40.30.129

굿 굿.. 아주 좋은 아이디어네요.. 그나저나.. 전 셔틀버스 기사 아저씨 조나 안조나 보려고 이제 셔틀타고 자는건 꿈도 못 꿀 듯.. ㅠㅠ

카레맛지티

2011.12.08 15:58:18
*.12.68.29

셔틀기사님들 챙겨 드리면 엄청 좋아 하시더군요; ㅎㅎ


작년 눈 엄청 오던 날성우에서 분당까지 5시간 정도;; ㄷㄷ
센스 있는 기사님께서 우회하고 우회해 운행하셔서 그나마 5시간 이었던 기억이 납닏다.

휘팍에서 같은 시간 출발한 분들은 설까지 7시간 걸렸단 후문이;. ㄷㄷㄷ


무튼. 그 기사님이 엄청 우회하셔서 운행하셨고, 한참 가다가 휴게소에 승객들 쉬라고 내려 줬는데,

그 눈길에 완전 고생하신 기사님 생각해 주는 인원이 하나도 없다는것이 슬펐던 것이 나네요; ㅎㅎ
다 자기 먹을것만 잔뜩사서 타시는. ㄷㄷ



일부러 내려서 음료였나 뭐였나 하나 사서 드리고, 가방에 있던 먹을거 드리고 내렸더니 굉장히 좋아하시던 기억이.. ^^;

휘닉스피크

2011.12.08 16:44:35
*.137.86.144

본인의 안전이 기사님 두 손에 달렸다는걸 직시하면 노고에 대한 표시가 좋지요.

차 막혀 시간 지체된다고 기사님 닥달하는 자들은 참 머리도 양심도 없는 부류고..

지티님 같은 분들이 한 차에 한 분씩만 더 계시면 좋을텐데..

ㅇㅇ

2011.12.08 18:01:38
*.221.86.130

제가 운전할게요
대형면허 있거든요 하면 잠이 달아날듯ㅎ

미똥

2011.12.09 01:18:43
*.234.217.5

귿 아이디어네요!
근데 전 셔틀타면 도착해따고 불키고 방송할때까지 기절해서 실천하기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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