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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고민 끝에,
다 좋은데 곤지암.. 진짜 성의 문제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요.
점점 뭔가 돈내는 입장에서 기분이 상해서 결국 취소를 눌렀어요.
휘팍 알아보는 중입니다.
에효.. 이제 곤지암 욕할일도 없네요. ㅎㅎ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탈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휘팍으로)
난 어디서 있었는지
하늘 높이 날아서 (더블콕을하고싶었네)
별을 안고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였나(곤자암 보고있나)
이젠 뿌렸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사랑합니다 고객님)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절대 안갈꺼임)
손에 익은 물건들(휘팍 시즌권)
편히 탈 수 있는 곳
타고 싶어 헤메던
세월을 딛고서
넌 무얼 느껴왔는지(느끼고있나 곤지암)
이젠 뿌렸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이젠 뿌렸으면 좋겠네
이젠 뿌렸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사랑합니다 고객님)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뿌릴께요 다시오세요 얼마안해요)
사람에게 말했으면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탈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휘팍으로)
난 어디서 있었는지
하늘 높이 날아서 (더블콕을하고싶었네)
별을 안고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였나(곤자암 보고있나)
이젠 뿌렸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사랑합니다 고객님)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절대 안갈꺼임)
손에 익은 물건들(휘팍 시즌권)
편히 탈 수 있는 곳
타고 싶어 헤메던
세월을 딛고서
넌 무얼 느껴왔는지(느끼고있나 곤지암)
이젠 뿌렸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이젠 뿌렸으면 좋겠네
이젠 뿌렸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사랑합니다 고객님)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뿌릴께요 다시오세요 얼마안해요)
사람에게 말했으면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