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생과 함께 6시40분경 부터 9시 까지 타다 왔습니다.
초글링들의 무한질주가 대박이었구용...
슬롭 컨디션은 초글링 부대속에서도 그럭저럭 탈만 랬네요..ㅎ
유스호스텔 부근엔 감자가 군데군데 있었지만 타는데 큰 무리는 없었구 8시경 부터
전 습롭 제설 시작했구요 이번엔 배어스 특유의 분노의 제설인거 같네요...
간만에 아는분들 많이 뵈서 방가웠네용 맆트 대기시간 제로였구용...
낼 은 더 추워 진다니 눈상태 좋을듯하네용 그럼 안전보딩..!!
좋으셨겠따,,,아주 쪼금 부럽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