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 모텔과 여관의 차이점


		자유게시판 펀글게시판 토론방 기타 토론방 묻고답하기 기타묻고답하기 같이가요 부상보고서 보드장소식 시즌방,동호회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펀글게시판

글 수 46,584

모텔과 여관의 차이점

조회 수 4178 추천 수 0 2011.12.09 17:06:31

허 *.41.237.187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Move&document_srl=9985055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61224&page=1&keyfield=&keyword=&mn=&nk=%C1%F8%C2%A5%C5%B7%C4%AB&ouscrap_keyword=&ouscrap_no=&s_no=61224&member_kind=

오유펌.......................

작업중인 그녀랑 셔틀 기다리다가 살짝 떠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이 게시물을

엮인글 :

수정... 삭제 목록

CABCA

2011.12.09 17:15:12
*.43.209.6

보통은 '안에 들어가서 기다리자' 이러지 않나요?

여자분이 외려 떠본 듯..ㅋㅋ

댓글

봉잡다줄잡고나옴ㅋ

2011.12.09 18:39:34
*.94.41.89

ㅋㅋㅋㅋ
안탑깝기 그지 없네요 ㅠ

댓글

즈타

2011.12.09 19:59:24
*.107.195.139

ㅋㅋㅋ

댓글

난청으로인한사고

2011.12.09 20:14:09
*.68.242.167

추우면 역안으로 들어가자고 할 수도 있죠.

추운 영향때문일지도...

그러게 이어폰좀 작작좀 끼우지... 요즘 난청들이 많다죠.. ㅋㅋ

치매들도 많고... ㅎㅎ

Jay-Z

2011.12.09 20:19:51
*.194.153.139

역안으로 들어가자라고 하지 누가 역안가자 그러나요

재미도 없고 공감도 안가고~

댓글

냐하하_

2011.12.09 20:30:46
*.204.210.226

;

댓글

ZUNI카페

2011.12.10 14:39:20
*.210.193.19

혼자 갈수는 없잖아~ ㅠ^ㅠ 같이 갈 사람이 없어요~

댓글

편의점사장 외계인

2011.12.11 13:37:39
*.175.109.155

역안가자.. 역안에가자... 성서라는 곳이 대구입니다... 지역특성상 사투리로 인해서 빚어진 해프닝 같네요..

댓글

럼블

2011.12.12 12:27:26
*.96.142.137

왠지모르게 불쌍하군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497	9
7204	아이 이름짓기 [2]	몬토야신	2011-12-13	1415
7203	또 하나의 중국 [2]	반도의 추억	2011-12-13	1820
7202	이xx의 눈물 [4]	hasoi	2011-12-13	1856
7201	역시 글로벌 호구 제대로 인증.. [2]	1	2011-12-13	1847
7200	slr 고소한고래밥님 카툰....ㅠ.ㅠ [11]	jjum4	2011-12-13	2846
7199	초절정 꽃미남 [9]	고풍스런낙엽	2011-12-13	2391
7198	- 리처드J. 라이더의《마음이 가리키는 곳으로 가라》중에서 -	kukihaus	2011-12-13	595
7197	약 21초 분량의 한성주 동영상 공개 [3]	혹시라도	2011-12-13	6236
7196	[개콘]감수성 내시의 생일 [4]	편지편지	2011-12-13	2144
7195	서울분들 이거 정말 안되나요? [36]	까짓거	2011-12-12	4959
7194	난 너무 매력있어 !!!!!!!!!!! [13]	카카	2011-12-12	2452
7193	이제 한국인들은 다 죽은거다 [5]	그쵸	2011-12-12	2417
7192	옷 샀어요... [24]	혀니...	2011-12-12	3227
7191	화장실에서 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야옹	2011-12-12	1474
7190	조명가게 후기... 인데 조명가게 후기가 아니네요. -_-; [1]	Zety	2011-12-12	1956
7189	강아지ㅡㅡ^ [3]	몬토야신	2011-12-12	1590
7188	선 [1]	숑나간다	2011-12-12	1272
7187	- 테드 코노버의《로드》중에서-	kukihaus	2011-12-12	560
7186	-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월든》중에서 -	kukihaus	2011-12-12	484
7185	갓길주차 종결자... [4]	죽여버려	2011-12-12	2525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965 1966 1967 1968 1969 1970 1971 1972 1973 1974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