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헝그리해져가는 헝그리보더 [61]

• buillee
•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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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 감사드리며... 제가 토론제시 했으니 저의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 [8]

• ★레메
• 2003-11-04
• 추천 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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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많이 다치는걸까? [22]

• 돌돌
• 200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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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 레귤러....그리고 프리스타일!! [3]

• 천방보더
• 200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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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의 업글은 계속되어야만한다~ [7]

• 샌드
• 200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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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파손에 대한 A/S 처리는 어디까지? [9]

• 하운드
• 200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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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에게 장비! 필요한가? [36]

• 았사!
• 200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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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착용에 관하여.. [5]

• 보더 in Army
• 200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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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2269

카빙과 비로그인 [17]

• 卍 와쌉 卍
• 200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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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2718

이상적인 카풀 방법 [11]

• Luchy
• 200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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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너에 있어서의 리프트 기피현상... [9]

• 초코바
• 200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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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생각해봅시다. 즐기는 보드? 보여주는 보드? 초보분들~ [29]

• JiJi ZZing
• 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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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3410

시즌방투자시 운영진과 투자자의 투자비율은? [26]

• overgirl~☆
• 200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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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2789

왜 모든 보드복은 XL싸이즈밖에 없나! [13]

• 보드럽군
• 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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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2668

보드를들고 리프트에서 떨어트린사건~~ [102]

• 김세용
• 200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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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4721

중고장터 상업적 목적의 기준은? [33]

• Prince@
• 200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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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3363

트윈팁? 디렉셔널?? [20]

• 13urton
• 200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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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3101

겨울아 가지마 파티 과연 보더를위한 파티인가요???? [37]

• 당그니
• 200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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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3649

중고장터의 "예약" [9]

• 하군
• 200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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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의 친절도란... [22]

• 아이스루나
• 2003-11-10
• 추천 수 52
• 조회 수 2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