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를 타기 시작한건 2001년인데 중간중간 너무 많이 쉬었고, 최근에는 3년정도 못 타다가 이번 시즌에 다시 타려고 합니다.
제가 맨 처음 보드를 너무 어렵게 배워서 요즘에도 가끔 슬로프에 지쳐 쓰러져 계신분들 보면 남일같지 않아 한마디씩 도움드리고 있어요.
오늘 저녁에 후배들과 함께 가는데 처음 타는 후배가 있어 저는 오늘도 타는걸 포기ㅠ
시간 맞으시는분들 함께해요!
오래 안타서 감은 떨어졌어도 입문자 분들이나 턴 정도는 잘 가르쳐 드릴 자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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