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아침 6시 이쯤저쯤 출발해서 4시까지 풀로 탈생각입니다
계양구 부평구 사람들 환영합니다.
집 앞까지 모시러 가드리고 모셔다 드립니다.(장비 들고 움직이기 힘들잖아요)
SUB차량이라 장비 상관 없을듯합니다.( 아직 장비 차에 실어본적 없음)
2명만 모실려고 합니다.. 먼길 편히 가야 하잖아요...
보드 같이 타셔도 되고 혼자 노셔도 되요
원래 제 베이스는 지산인데 휘팍 오픈기념으로 가볼려고요.
원하면 언제든 휴게소 들리겠습니다.(하이원 X담 본후 공포로 다가옴)
카풀비는 2만원 하겠습니다.(기름값의 압박)
횡성휴게소 쯤에서 들려 소고기 국밥 말아 먹고 열심히 타요...
원래 오늘 가려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 휘팍에 전화하니 비온다고 해서 안갔어요
다음주 월요일은 날씨도 받쳐주고,,,, 올해 최고의 설질이 될듯
커피 진하게 내려서 가지고 갑니다....
010 5122 8995 (김현섭)
가급적 문자 먼저 주시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