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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심대 후반을 치닫는 나이가 되다 보니....체력만큼이나 외로움도 더해져가는가봅니다.
같이 타기로 한 동생넘이 연락 두절인 상태....ㅠ.ㅠ
예약해 놓은 셔틀 타고 무작정 혼자 갈라니깐....벌써부터 외로움이 휘감아 오네요...
저 같은 분 분명히 계실거 같아 몇 글자 남겨놔요~
010-8020-2500....
보딩중엔 저나벨소리가 들릴지 모르니...문자로 주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