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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시쯔음부터나 해서 성우/둔내에서 서울가시는 분 있으신가요?
집이 상암이라 강따라 그다지 멀지 않으면 어디든 크게 상관없네요..
차는 크지 않아 장비 있으시면 많아야 두분..없으시면 네분까지 가능은 한데 뒷자리가 그다지 아늑하진 못합니다..;;
앞좌석은 나름 편한편입니다.
카풀비 만원또는 배고픈 시간대라면 횡성휴게소 들려서 국밥 사주시면 됩니다..맛있습니다..커피도 잘 마십니다.
혹시나 버스시간 맞추기 힘들다거나...그냥 난 버스가 싫다...또는 그냥 카풀해서 집까지 가고 싶다는 분 있으면 연락주세요
장세훈입니다. 010-3572-9576
아무도 연락없을 시 적당히 한 9시쯤 서울 가려고 합니다..
참고로 일주일째 금연중인 차량및 운전자이므로 쾌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