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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밤에 제 친구좀 태워다 주세요...
굉장히 얌전한 아가씨구요... 장비며 보드복도 없어서 몸만 달랑 태워주심 되요...
카풀비 지급할거구요... 이왕이면 2일에 울산 내려갈때도 부탁드릴수있음 좋은데 안되면
편도만이라도 가능할까요?
새벽차 타고 아침에 도착하면 너무 늦어서 그래요...
밤에 출발해서 12~1시 정도에 도착 예정이신분 어린양 좀 데리고 와주세요...
카풀비 드리고 보딩할때 마주치면 간식도 쏠게요~
010-6437-7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