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요즘은 컴퓨터가 발달이 되고, 많은 분들이 포토샵과 일러스트에 능통하며,

DSLR의 퀄리트높은 카메라들이 많이 보급이 되고, 셀프 스튜디오등 1시간에 2~4만원을 들여 전문성 있는 사진촬영까지

가능한 멋진 시대가 온듯하네요.

 

또한 디자인한 작업물을 실사출력을 할 수 있는 출력업체들도 많이 생겼고, 가격또한 10년전의 가격보다 절반이상 저렴하게 되어서

쉽게 출력을 할 수 있고, 잘못해서 실수로 망치더라도 그에 따른 금전적인 부담이 훨신 줄어든듯 합니다.^^

 

예전에는 미처... 너무 작업이 광범위 했던거 같았는데 거의 10년이 지난 지금은 너무나도 쉽게 작업을 할 수 있는듯 하네요.

 

본인의 고해상도 프로필 사진이 있다면, 직접 하실 수도 있겠고, 요즘은 튜닝샵도 많아 본인의 좋은 사진으로 의뢰를 해도 쉽겠네요.^^

 

일상적인 튜닝 탑시트도 너무나도 멋지지만 가끔은... 오직 단 하나의 나만의 것을 가지고 싶은 분들에게는 또하나의 아이템이 될 수 있을꺼 같아 예전의 칼럼 데이터 찾아서 다시 올려 봅니다.^^

 

예전에도 아는 지인들이나. 지금 몇몇 저희 스폰선수에게만 1년에 심심하면 1개정도는 하긴 하는데. 이제는 늙어서 손이 굳었네요.^^

 

요즘엔 보드를 타면서 데크를 가지고 놀던 예전이 너무 그립고도 하고 그래서... 시간이 난다면 좀 더 유용한 정보들도 좀 드릴까?합니다.

 

뭐...  몇분들은 제 아이디를 보시면 어차피 아시겠지만. 지금은 다른제품등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데크튜닝의 광고등은 아니구요.

 

다음에는 많은 분들이 보호대를 쉽고 본인의 체형에 맞춰 모든 브랜드들의 보호대를 튜닝할 수 있는 보호대 튜닝도 함 써볼까 합니다.

 

광고성을 배제하고 순수하게 여러장르의 보호대들을 좀 더 사용하기 쉽게...^^

 

(마지막 크로스장비는 그래픽이 조금 수위가 높은데... 이제는 지금도 제 책상 바로옆에 디피가 되어 있지만 5년간 먼지만 쌓여가는 제 크로스 장비 입니다.^^;;;)

 

 

1.jpg 2.jpg 3.jpg 4.jpg 6.jpg 튜닝4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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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4 00:10:15
*.241.74.252

알파인... 바인딩이 신기하네여...

일반 프리보드 부츠 신고 결합하는건가요?

 

GUARDNUS

2011.11.14 00:25:50
*.192.132.185

알파인장비로 유명한 카텍사의 프리라이딩용 바인딩 입니다.


알파인 카텍바인딩과 프리스타일 바인딩의 결합용 제품입니다.

2002년~2004년도에 소량이 국내에서 판매가 되었으나 그 당시 국내에서 보드크로스 스타일이 많지 않고, 가격또한 바인딩 가격이 70~80만원대라 이후에서 수입을 안하고 있는거 같네요.

카텍 본사에서는 2011/2012년 모델도 나와 있는데 국내에서는 구할 수 없는듯 합니다.


알파인 올라운드용 데크나 프리스타일 데크에 장착이 가능하고, 부츠는 일반 소프트부츠를 사용 합니다.


하지만 딥카빙시 엣지각에 따라 발목에 전해지는 무게가 엄청나기 때문에 소프트한 부츠라도... 그 중 하드한 부츠들과 궁합이 좋습니다.^^


저는 이 장비에 2002년식 버튼 이온부츠를 같이 세팅했는데. 바인딩과의 유격이나 궁합이 그당시엔 가장 좋았습니다.


위 카텍 프리라이딩 바인딩은 딥카빙을 좋아하시면서 카빙라이딩 위주와 어느정도 그라운드 트릭을 하시는 분들께 좋은... 또는 엣지의 각이 커서 부츠의 코와 힐이 슬롭에 닿거나, 발이 크신분들께서도 데크의 사이드 엣지와 사이즈가 큰 부츠의 유격을 넓혀 주기도 합니다.^^


크로스대회 전용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빠른속도로 달리고, 기문을 피하고, 점프도 하고... 알파인보드의 카빙력과 스피드... 그리고 프리스타일의 점프와 트릭까지 할 수 있도록 나온 녀석이죠.


이 장비로 잘은 못타지만. 파크와 레일, 키커까지 뛰어 봤는데... 완전히 트릭용이나 파크용으로 쓰기에는 구조적으로 내구성이 종 약합니다.^^

트릭을 하기위해 강하게 뽑는 기술을 할때. 데크와 연결된 디스크와 부츠와 연결된 바인딩 사이의 기둥축이 뽑히기도 합니다. 누르는 힘에 강한 제품이나 당겨지는 힘에는 약한 제품입니다.

누를때는 중심볼트기둥과 4군데의 각도조절용 볼트가 있는데. 중심만 고정이 되어 있고 4개는 고정이 안되어 있습니다. 프레스를 강하게 눌러 강한 엣지력을 상승시키는 용이며, 트릭을 위해 무리하게 당기면서 뽑는 제품이 아닙니다.^^(하지만 여태 뽑힌적은 없어요.^^...좀 불안해서 살살 다뤘기도 하지만요.^^)


저도 너무 오래 사용해서. 볼트등이 다 나가기 직전인데. 재구입을 못하고 있네요. 아마도 해외나 카텍본사로 오더를 내야 구할듯 합니다. 통관비와 운송비나 관세까지 다 한다면 아마도 130만원정도가 들듯 하네요...ㅠ.ㅠ


아니면 4~5월경 카텍코리아 수입처에 선주문을 넣거나 해야겠죠.^^;;;

천빵

2011.11.14 20:34:10
*.22.73.65

혹시라도 파시게 된다면 저에게 팔아주세요^^;

 

저도 가지고 있는데 밑에 원판을 잊어버려서 썩어 문들어지고 잇습니다 ㅠㅠ

토익만점

2011.11.14 00:29:00
*.255.244.190

관심있던 내용이라 내용 잘 봤습니다...

다만.. 미성년자도 들어오는 곳인데 민감한 사진은 좀 가리는게 어떨까 합니다...

 

GUARDNUS

2011.11.14 00:39:21
*.192.132.185

죄송합니다. 미처 민감한 부분을 가리지 못하고 올렸습니다.

최소한으로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진을 지울까 하다 바인딩에 대해 질문글이 있어. 부분만 좀 가렸습니다.^^;;;


사실 저도 직접 튜닝하고 만들면서도... (그냥 예전에 이 당시 좋아하던 배우라) 무턱대로 만들어 놓고

리프트 대기 할 때는 항상 미성년자가 볼 수 도 있다는 생각에 눈을 덮고 다녔습니다.^^;;;


리조트에서도 데크 항상 뒤집어서 들고 다녔으면서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보시는 게시판에... 

미처 별 생각없이 아무런 처리도 안하고 올려 정말 죄송합니다.

빨간팬더

2011.11.14 16:09:48
*.193.242.189

제 짧은 소견으로... 묻습니다. 국산 메탈시트와 국산 반사시트는 데크탑에 직접 붙이고, 타다가 마음이 바뀌어서 철거를 할때 뜯는게 아주 개판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사시트는 일제시트 위에 붙였으니 상관 없겠지만... 일제 메탈시트는 켈지처럼 탈부착이 용이한가요?..... 메탈시트와 반사시트는 자체 반사광을 만들어야 하므로 일반시트의 한겹이 아닌 오버코팅으로 여러겹으로 구성된 시트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시트 철거가 개판이던데요......  그리고, 한가지 더 질문합니다.... 스톰패드는... 혹시 '다보' 입니까? '다보'가 맞다면... 접착은 무었으로 하였습니까...... (아주 귀중한 자료 보고, 한수 배워갑니다.).. ㄷㄷㄷ 9년전 자료 ㄷㄷㄷ 19금 데크를 9년 앞선 분이 계셨군...

GUARDNUS

2011.11.15 21:32:49
*.192.132.185

저가의 얇은 메탈시트나 반사시트... 또는 홀로그램시트틈은 말씀하신대로 다시 뜯어 낸다는건 너무나도 힘듭니다.

얇게 다단계로 합포가 된 제품들로 그 다단계로 얇은 판형이 불륜형하게 때지면서 밑에 접착이 있는 부분을 제외하고 뜯어집니다. 아니 부서진다는 표현이 더 맞습니다.


일제의 메탈 또는 원목시트나 국산에서는 LG특수 원목 도는 메탈시트등이 거긔 가격대와 품질대가 비슷합니다.


켈지처럼 다시 뜯기도 수월하며, 상단의 메달시트로 튜닝한 데크는 2년뒤에 그대로 한번에 뜯어내고 다른 스타일로 재튜닝 하기고 하였으며. 제 데크는 거의 매년에 한번씩 바꿨습니다.^^


수입 또는 국산 최고품질의 제품들은 인테리어 시트지 중에서도 가장 비쌉니다. 폭도 90Cm구요. 거자 게품들은 폭이 120~150Cm고 가격도 1/3로 싸고 제질 또한 얇습니다.


그리고 스텀패드는 다보 맞습니다.^^ 듀랄미늄 조각 다보구요. (나중에는 원하는 조각으로 디자인해서 레이저로 문양을 쎄겨넣은 시제품을 만들기도 했었습니다.)


접착은 일반 양면테잎이 아닌... 3M 본사에 오더를 내서 받은 특수 초강력테이프로 붙였습니다.

이 다보를 튼튼하게 붙이기 위해 대한민국에서 구할 수 있는 양면테잎은 다 구해서 붙여 본듯. 차량용 까지요.


제가 사용한 양면테잎은 대형 펄판 또는 프레임이나 중장비 메탈판들을 합포할 때 사용되는 고업용이였습니다.


본사에서 특별하게 뽑아준거였는데... 15Cm폭에 50M정도를 38만원 정도에 싸게?구했습니다.

(7~8년이 지난 지금도 사용하다 남은 롤을 그대로 보관하고 있으며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잇습니다...ㅎㅎ)


스텀패드를 붙일때는 약간의 고무나 스펀지계열(차량용 3M 양면테잎)은 부츠로 몇번 밟고 밀다보면 떨어집니다.

최대한 얇고 강한 섬유계열의 양면테잎으로 데크의 표면과 다보의 표면의 조금의 먼지나 틈이라도 없이 붙이는게 좋습니다.


스텀패드.jpg 


위 데크는 제가 튜닝해 놓고 7년동안 라이딩 1번하고 디피하고 있는 프리스타일 장비입니다.

이 역시 크로스용이로 바인딩도 스위스에서 선물로 공수받은 튜랄미늄 수제바인딩 입니다.


근데... 너무 무거워요.(데크와 바인딩을 합한 무게가 10Kg을 넘습니다... 하지만 너무 독특해서...ㅎㅎ)


다모를 적당하게 작은걸로 10mm~12mm 짜리를 여러게 본인의 맘대로 디자인 분포하여도 기능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다보계열의 패트로 중앙센터에 60대를 붙여 헤비메탈 제품으로 튜닝한 것도 있었는데... 데이터가 없네요.ㅠ.ㅠ

(위 스텀패드는 튜랄미늄으로 제가 디자인해서 만든 스텀패드 였습니다.^^;;;)


그래도 많은걸 알고 계시는 걸 보니... 디자인 광고 쪽이나 인테리어 혹은 튜닝쪽에 계시는 분이신듯 하네요.^^

첨부

빨간팬더

2011.11.15 22:32:26
*.241.82.72

스컬뚜껑.jpg

제 최근 작품입니다.... 켈지에 이미지 출력후.... 헤어 드라이로 야들야들하게 녹여가며 붙인 겁니다.

2시간 반을 정수리에서 부터 5mm씩 돌려가며 붙였네요... ^^

 

2.jpg1.jpg

 

그리고, 전.... 한시즌에 2~3번씩 데크 이미지를 바꿉니다. 그래서 저가면서 안전한 제품으로 튜닝을 합니다. ^^

 

'다보' 스텀패드 생각지도 못한 기발한 아이디어 이신데.... 물건너온 양면테이프 라는 말씀에 OTL......

섬유질 양면테이프라 함은 '천양면테이프'를 말씀하시는건가요..... 비싼 양면테이프 못구하면.......

에폭시퍼티(믹스엔픽스)로 붙여봐야겠습니다....

 

 

첨부

★크라운 세븐★

2011.11.16 16:25:28
*.102.177.23

오우 빨간팬더님 헬멧 튜닝에  이런 방법을 항상 생각하고 있었는데.... 와 대단하세요^^ 일반 드라이도 붙나요??

빨간팬더

2011.11.17 15:18:44
*.193.242.189

좀더 시간이 걸리지만 가능하고요... 일반 드라이기는 오래 켜놓지 못하는 단점 빼고는 일반 헝그리보더들이 하기에 공업용 히팅기 보다는 더 쉬울 겁니다. 히팅기는 온도를 맞추어도 거리와 타이밍 맞춰가며 해야 하니까요.. 전 가끔 딴거 튜닝할때 드라이기도 귀찮다 싶으면 겨울에만 가능한 등유 난로 앞에서 하기도 합니다.

돌돌이 님도 히팅기 or 핸드열풍기 장만하세요... 데크에서 탑시트 철거 할때도 아주 유용합니다... 야들야들 녹이면 쑤~욱 잘 뜯어진다는....

★크라운 세븐★

2011.11.18 11:43:03
*.102.177.23

진정한 고수시군요^^ 빨간팬더님... ^^ 저도 튜닝브랜드를 하며 님이 올려주신 헬멧 맵핑 이미지를 출력해놓고 일반인도 실현가능할 수 있을 까? 하며 여러 관련업체에 문의를 해보고 있습니다.... 일반인들도 손쉽게 할 수 있는 기능적포커스포인트만 있다면... 상용화가 가능할 것같은데... 관련된분이 빨간팬더님 작업사진을 보시며 하시는 말씀이.. 이분.. 정말 프로라고.. 프로아니면 이렇게 못한다고.. 자신도 스티커쪽에 8년을 있었지만... 이정도 맵핑실력이면.. 특히 열처리부분에서 랩핑연성을 잘 이해하시는 분이라고 일반인은 절대 못한다고 하시더군요... 대단했어요 보면서 방법론을 찾아보고 있어요^^ ㅎ 멋진 경험과 실력 부럽습니다.^^

GUARDNUS

2011.11.16 16:58:06
*.192.132.185

역시... 일반분은 아니셨군요...ㅎㅎ

헝글 사진첩에서 '저지리' 19금 데크작품도 잘 봤습니다...ㅎㅎ

(멋진 차량 조수석에 다소곳~하게 앉아 있는 19금 데크...ㅎㅎ)


켈지의 특성을 정말 잘 살리셨네요. 이런 기법으로 차량광고도 하죠.^^


이런 튜닝 많이 하시는거 같은데... 열히팅기 하나 장만하세요~^^


(한...9만원정도면...400도까지 올리는거 사는데^^... 열 조절을 60~80도로 작업 하시면 이작업 쉽게 합니다.


단 너무 가까이 대거나 히팅기 프레임에 켈지가 닿은면 안되지만요.^^

저도 해골일러스트 패턴으로 헬멧튜닝한거 있었는데(크로스헬멧... 입까지 가리는^^)...

빨팬님 해골이 더 멋지군요.^^... 전 좀 귀여운 해골.ㅋ


19금 데크에 헬골패턴의 헬멧까지... 저도 빨간팬더님 꽈 인가 봅니다.ㅎㅎ


.

.

.


P/S... 죄송합니다. 어제까지 닉네임을 잘못봐서... 빨간팬티...로 봤습니다...ㅠ.ㅠ

빨간팬더

2011.11.17 15:32:19
*.193.242.189

 

전 히팅기보다 조금 싼 보쉬 핸드열풍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온도 조절기 없어서... 아주 빠른 속도로 들었다 놨다 붙였다 들었다 놨다 붙였다 했습니다. ㅜㅜ

 

20110720_001159712.jpg

그리고 이건... 작년에 했던(사진이 없어서 편집이미지) 사회지도층 데크 입니다.

저는 제꺼만 하기에... 제 데크 아웃라인을 따서 그대로 인쇄합니다.. ^^

5mm 인아웃 반컷팅에 자신이 없어서 입니다.

인쇄 할때 아예 5mm 줄여서 인쇄 하지요...

바인딩( .psd ) 또한 저의 스텐각 스텐폭 입니다.

19금 데크 할때 가장 중요한 거지요.....

어렵게 구한 고화질 전신샷 이미지 포인트가 바인딩에 가려지는걸 원치 않아서 입니다. ㅋㅋㅋ

첨부

CABCA

2011.11.22 08:38:15
*.43.209.6

이 글 오래전에 봤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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