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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용량이 커서 한번에 안 올라가네요~
나눠서 완성 사진 올립니다~
만드신 분께는 죄송스러운 말이지만요.. 이렇게 만들면 너무 얇아서 춥기도 하고 입김때문에 축축해지더군요.
작년에 놀고 계신 엄마님께 부탁해서 만들었었는데 글쓴분 처럼 기모천없이 양면으로 만들었는데
좀 많이 차갑더군요. 파는 반다나들 보면 대부분 한쪽은 기모처리가 되어 있는데 왜 그런지 이유를 알겠더군요.
그래서 올해는 기모천 구해서 한쪽은 기모처리 하려고 합니다.
저렇게 양면으로 만들 경우 한마로 3개 정도 나옵니다. 끈은 자투리 천 잘라서 잘 누벼서 만들어 사용하시는게
천과 무늬도 잘 맞고 더 이뻐요.
이상입니다. 참고하세요.
작년에 놀고 계신 엄마님께 부탁해서 만들었었는데 글쓴분 처럼 기모천없이 양면으로 만들었는데
좀 많이 차갑더군요. 파는 반다나들 보면 대부분 한쪽은 기모처리가 되어 있는데 왜 그런지 이유를 알겠더군요.
그래서 올해는 기모천 구해서 한쪽은 기모처리 하려고 합니다.
저렇게 양면으로 만들 경우 한마로 3개 정도 나옵니다. 끈은 자투리 천 잘라서 잘 누벼서 만들어 사용하시는게
천과 무늬도 잘 맞고 더 이뻐요.
이상입니다. 참고하세요.
UINT32님 좋은 지적 해주셨어요~
^^ 저도 보온을 위해~ 융 원단을 따로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까지 두꺼울 필요 없을 듯해서요..
지난 시즌에 반다나 없이도 잘 탔는데.. 전 마스크도 잘 못 쓰거든요.. 숨이 막혀서..
얼굴에 두른다기 보다는 목에 두를 멋내기용으로 만든거예요 ^^
보온을 위하신다면 UINT32님 말씀처럼 기모천을 대 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기모천으로 적당한건.. 융 원단이나 (이건 아기들을 위해서 순면으로 나온게 있습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피부에는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너무 유아틱한 디자인이죠~) 폴라폴리스, 아니면 아니면 기모 다이마루가 적당할 듯합니다.
그리고 보신듯이 제가 만든 천 소재는 좀 두꺼운 소재입니다.
^^ 저도 보온을 위해~ 융 원단을 따로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까지 두꺼울 필요 없을 듯해서요..
지난 시즌에 반다나 없이도 잘 탔는데.. 전 마스크도 잘 못 쓰거든요.. 숨이 막혀서..
얼굴에 두른다기 보다는 목에 두를 멋내기용으로 만든거예요 ^^
보온을 위하신다면 UINT32님 말씀처럼 기모천을 대 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기모천으로 적당한건.. 융 원단이나 (이건 아기들을 위해서 순면으로 나온게 있습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피부에는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너무 유아틱한 디자인이죠~) 폴라폴리스, 아니면 아니면 기모 다이마루가 적당할 듯합니다.
그리고 보신듯이 제가 만든 천 소재는 좀 두꺼운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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